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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일의 썸머,500 Days of Summer, 2009

2009/12/27 11:26, 글쓴이 앤디심심

★500일의 썸머

여자는 자신을 웃게한 남자를 생각하고,남자는 자신을 울게한 여자를 생각한다.
남자가 여자를 만나는 그리고 사랑은 또 다른 사랑으로 이겨내는 이야기.
그러나 이 영화에 나오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고 남자가 여자를 만나는 이야기다.

이남자 뉴저지 주 마게이트 출신인 톰 핸슨은 자신의 인생을 바꿔줄
운명적인 사랑이 나타날 것이라 믿으며 자랐다.
이런 믿음은 슬픈 영국 팝을 일찍 접한 것과 영화 졸업을 보고나서 완전히 오해한 데서 시작되었다.


이 여자 미시건 주 시네콕 출신인 섬머 핀은 부모님의 결혼 생활이 파탄으로 이어진 이후로
그녀는 오직 두 가지만을 사랑했다
첫째는 그녀의 검고 긴 머리카락이었고,
둘째는 그걸 너무나 손쉽게 잘라낼 수 있으며,아무 고통도 없다는 것이었다


어느 날 사장의 새로운 비서로 나타난 썸머를 처음 본 순간 강렬한 스파크를 일으키며 자신의 반쪽임을 직감한다.
이후 대책없이 썸머에게 빠져들게되고 그녀에게 접근하기 위한 부단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사랑도 남자친구도 눈꼽만큼도 믿지 않고 구속받기 싫어하는 썸머로 인해,
그냥 친구 사이로 지내기로 하지만 둘의 사이는 점점 그 이상의 관계로 발전하게 된다.

섬머 핀은 여자였다.
키 = 평균, 몸무게 = 평균,신발 사이즈 = 아슬아슬하게 평균 초과
모든 면에서 볼 때 섬머 핀은 다른 여자와 별다를 것이 없었다.
그녀가 특별하다는 점 외에는 1998년, 그녀는 재미로 졸업 앨범에 스코틀랜드 밴드 "Belle and Sebastian"의 노래 가사를 인용했다.
"분쟁의 혼돈으로 내 삶을 칠하라"
그후 미시건에서는 그 밴드의 앨범 판매가 급증했다.
음반산업 관계자들은 판매급증의 시장 분석을 하느라 골머리를 썩혔고,
대학 2학년 때 섬머가 아르바이트를 했던 아이스크림 가게는 신기하게도 매출이 212% 증가했으며
섬머가 계약하는 아파트는 모두 평균 가격보다 9.2% 낮은 임대가를 제시했다.
그녀의 통근 시간에는 하루 평균 18.4명의 두배에 달하는 승객이 탑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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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7 11:26 2009/12/27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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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 어쌔신 Ninja Assassin, 2009

2009/12/27 11:21, 글쓴이 앤디심심

★닌자 어쌔신 Ninja Assassin

닌자는 남성적이고 단순 간결하며 폭력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영화스토리는 뻔하다고 할수있고 맥은 막힘이 없으나 투박하며 정교하지 못하다.
수시로 펼쳐지는 닌자 액션을 매우 스타일리쉬 하면서도 매우 잔혹하게 묘사했고,
거칠면서 화려하고 잔인함으로 피바다급 액션을 보여준다.

▶영제 - Ninja Assassin
▶감독 - 제임스 맥티그
▶출연 - 정지훈, 나오미 해리스
▶배급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국가 - 미국
▶장르 - 액션, 블록버스터  
▶상영분 - 98분


▶작품소개

감독 제임스 맥티그.
닌자 어쌔신은 세계적인 감독 워쇼스키 형제와 명 제작자 조엘 실버가 10년을 준비한 야심작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스타 정지훈이 주연을 맡아 일찌감치 기대를 모은 작품이다.
나약함은 힘을 부르고, 배신은 피를 부른다.
이 말은 여러 번 영화 속에서 반복된다..... 왜 대중은 권력에 복종하는가?
대중이 권력에 복종하는 건... 나약하기 때문이다. 나약함은 힘을 부른다.
나약한 대중은 강한 힘을 가진 권력에 복종한다.
라이조는, 나약함은 힘을 부르고, 배신은 피를 부른다는, 이 말의 진정한 의미를 간파하고 있다.
그래서 라이조는 승리할 수 있었던 것이다. 나약함은 힘을 부르고, 배신은 피를 부른다.
가공할 정신력으로 자기 육체를 스스로 치유하는 라이조는 마치 초인같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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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7 11:21 2009/12/27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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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2009/12/26 21:48, 글쓴이 앤디심심

가까운 미래, 지구는 에너지 고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머나먼 행성 판도라에서 대체 자원을 채굴하기 시작한다.하지만 판도라의 독성을 지닌 대기로 인해 자원 획득에 어려움을 겪게 된 인류는
 판도라의 토착민 ‘나비(Na’vi)’의 외형에 인간의 의식을 주입,
원격 조종이 가능한 새로운 생명체
‘아바타’를 탄생시키는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한편, 하반신이 마비된 전직 해병대원 ‘제이크 설리(샘 워딩튼)’는 ‘아바타 프로그램’에
참가할 것을 제안 받아 판도라에 위치한 인간 주둔 기지로
향한다.
그 곳에서 자신의 ‘아바타’를 통해 자유롭게 걸을 수 있게 된 ‘제이크’는 자원 채굴을 막으려는
 ‘나비(Na’vi)’의 무리에 침투하라는 임무를
부여 받는다.
임무 수행 중 ‘나비(Na’vi)’의 여전사 ‘네이티리(조 샐다나)’를 만난 ‘제이크’는
그녀와 함께 다채로운 모험을 경험하면서 ‘네이티리’를
사랑하게 되고, ‘나비(Na’vi)’들과 하나가 되어간다.
 하지만 머지 않아 전 우주의 운명을 결정 짓는 대규모 전투가 시작되면서 ‘제이크’는 최후의
시험대에
오르게 되는데….행성 판도라와 지구의 피할 수 없는 전쟁! 이 모든 운명을 손에 쥔 제이크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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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6 21:48 2009/12/26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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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보살(한국영화)

2009/12/26 21:48, 글쓴이 앤디심심


운명의 남자를 만나다
청담동에서 용하기로 소문난 미녀 보살인 태랑(박예진)
태랑에게는 운명의 남자를 만나야만 액운을 피할 수 있다는 사주가 있다.
그것은 자신에게 직접 신내림을 해준 용한 점쟁이 어머니(김수미)의 말씀.
그런 그녀가 우연한 사고로 인하여 78년 5월16일 밤11시에 탄생한
운명의 남자를 만났으니 그것은 바로 찌질남 승원(임창정)..
방값 때문에 주인아줌마에게는 항상 잔소리를 들으며 직장(승마장)에서조차
인정을 받지 못하는 우울한 인생의 승원이다.
태랑은 비슷한 시기에 예전의 첫사랑을 만나게 되고.. 그가 마음에 들면서도
사랑이냐 운명이냐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국 태랑은 운명의 사랑(승원)을 택하게 된다.
승원은 태랑이 사귀자는 말에 이게 왠 횡재냐! 하면서도 못 이기는척하며 받아주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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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6 21:48 2009/12/26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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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재난영화)

2009/12/05 16:45, 글쓴이 앤디심심

스케일 큰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들께 강추하는, 재난 블록버스터 영화전문 감독이 만든 영화 2012!


이 영화의 최대장점. 화려한 볼거리.



2012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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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5 16:45 2009/12/05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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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내곁에 (한국영화)

2009/11/26 09:59, 글쓴이 앤디심심


최신영화 - 내사랑 내곁에

주연 김명빈 하지원



내사랑 내곁에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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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6 09:59 2009/11/26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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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블록버스터 '2012'

2009/11/26 09:38, 글쓴이 앤디심심


그들이 경고한 마지막 날이 온다!

고대 마야 문명에서부터 끊임없이 회자되어 온 인류 멸망, 2012년, 저명한 과학자들은 오랜 연구 끝에 실제로 멸망의 시기가 다가오고 있음을 감지하고 각국 정부에 이 사실을 알린다. 그리고 곧 고대인들의 예언대로 전세계 곳곳에서는 지진, 화산폭발, 거대한 해일 등 각종 자연 재해들이 발생해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최후의 순간이 도래한다. 한편, 두 아이와 함께 가족 여행을 즐기던 잭슨 커티스(존 쿠삭)는 인류 멸망을 대비하기 위해 진행해 오던 정부의 비밀 계획을 알게 되는데.... 과연 잭슨이 알아차린 정부의 비밀 계획은 무엇인가? 2012년, 인류는 이대로 멸망하고 말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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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6 09:38 2009/11/26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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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도럼 (Pandorum, 2009)

2009/11/14 21:23, 글쓴이 앤디심심


지구의 폭발적인 인구 증가로 새로운 행성을 찾아서 6만명의 이주민을 태우고

멀고먼 우주로의 여행을 따나게된 엘리시움호~

하지만 엄청난 우주선을 관리하는 우주인은 단 3명뿐으로
각각 3명으로 조직된 몇개의 팀이 서로 교대로 우주선을 조정하게 된다.

사건은
5번째 팀이 일어났을때 시작된다.
전번 근무자들도 보이지않고 전력장치도 고장이 나있는 상황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인간의 사냥하는 이상한 녀석들을 공격까지 받게 2명의 승무원

과연 이들은 한정된 공간인 우주선에서 살아남을수 있을까?

총 배우 6명 + 돌연변이 괴물 다수 그리고 배경은 우주선으로 제작비가 상당히 적게들어간 영화가 아닐까 싶다.
거기디가 내가 아는 배우는 데니스 퀘이드 단 한명뿐 ^^
그렇다고 영화 자체가 아주 싸구려스럽다는건 아니다.
영화의 전체적인 긴장감이나 내용구성은 상당히 괜찮았다.
거기다가 반전도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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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4 21:23 2009/11/14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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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2009)

2009/11/14 21:18, 글쓴이 앤디심심


1967년, 일단의 과학자들이 지구 깊은 곳에서 '뉴트리노(중성자)' 이상반응을 포착합니다. 몇 차례 관측 끝에 태양의 이상활동이 원인으로 지목되지요. 이윽고 약 1700년 후 태양이 대폭발해 초신성이 되고 이에 따라 인류도 멸종할 것이라는 움직일 수 없는 결론이 내려집니다.

아서 클라크의 소설 "The Songs of Distant Earth"의 줄거리지요. 영화를 보셨다면 알겠지만 '2012'가 바로 이렇게 시작합니다. 영화에서는 뉴트리노 이상현상이 2009년에야 발견되고 3년 후 지구가 멸망하지만, 아서 클라크의 원작에서는 인류멸종에 대비할 약 1700년의 시간이 주어집니다.

인류는 곧 지구차원의 대책위원회를 만들어 60억 인구를 서서히 줄이는 장기간의 산아제안 정책에 들어갑니다. 1700여년간 사람들이 자연사하고 신생아 수는 억제하면서 약 1백만명 정도로 인구를 조절하는 것이지요. 왜? 인류가 다른 행성으로 탈출할 초대형 우주선 마젤란을 건조했는데 최대 1백만명의 승객만 태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별도로 구성된 문화유산 전승위원회는 찬란한 인류의 문화유산 중 무엇을 골라 우주선에 실을지 결정합니다. 모두 영화 '2012'에 두루 채택된 설정이지요.

2012에서는 돈과 권력을 가진 일부의 엘리트만 방주에 탑승할 티켓을 거머쥐고 이런 사실 역시 1급 기밀에 부쳐지지만, 아서 클라크는 임박한 인류의 멸종을 어떻게 미디어를 통해 알릴지도 매우 구체적으로 묘사합니다.

꼭 영화가 아니라도 인류멸망이 실제로 다가온다면 십중팔구 아서 클라크가 제시한 시나리오대로 상황이 펼쳐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직접 제작에도 참여한 '스페이스 오디세이 2001'을 제외해도 할리우드 SF 영화는 아서 클라크의 상상력에 크게 빚지고 있습니다. '딥 임팩트'와 '아마겟돈'은 'The Hammer of God'을 그대로 베끼다시피 했지요.

최근 리메이크 버전이 ABC에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V' 역시 아서 클라크의 '유년의 종말'에서 제시된 설정을 그대로 차용한 것입니다. 다만 원작에서는 외계인이 시공간을 초월한 슈퍼휴먼으로 인류를 진화시킨다는 고매한 로드맵을 실행하지만, V는 단지 외계인이 인류를 이용하고 버린다는 설정이지요.

비록 SF소설이지만 아서 클라크처럼 리얼리티를 극대화하기 애를 쓴 작가가 없다는 점에서, 그럴 듯하고 있을 법한 세계를 묘사해야 할 할리우드에게 아서 클라크는 세상을 떠난 뒤에도 여전히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내 눈에 콩깍지'(*예, 이 영화도 어쩌다 보았군요)가 끼었는지 요즘 시원찮은 영화만 연이어 봤는데 오랜 만에 영화다운 영화를 한 편 본 듯 합니다. 하여간 한국영화는 감히 특수효과로 할리우드와 맞장 뜰 생각은 일찌감치 포기하는것이 좋겠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The Songs of Distant Earth'에서 지구는 3620년에 멸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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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4 21:18 2009/11/14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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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기간 : 2009/11/06 ~ 2009/11/08>

2009/11/13 09:21, 글쓴이 앤디심심


순위

영화명 상영관수 금액 관객수 누적관객수 개봉일
1 굿모닝 프레지던트 535 2,503,392,000 337,297 2,206,551 2009/10/22
2 집행자 296 1,289,923,000 167,168 194,077 2009/11/05
3 시간 여행자의 아내 309 1,198,865,500 159,430 543,931 2009/10/28
4 펜트하우스 코끼리 279 605,715,000 79,218 98,220 2009/11/05
5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 268 597,310,500 77,103 285,450 2009/10/28
6 내 눈에 콩깍지 147 276,457,500 37,228 41,970 2009/11/05
7 킬 미 197 259,119,000 33,562 39,769 2009/11/05
8 디스트릭트 9 218 254,449,500 32,865 836,742 2009/10/15
9 마이클 잭슨의 디스 이즈 잇 81 142,140,000 18,473 108,473 2009/10/28
10 파주 213 112,715,000 14,871 118,498 200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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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3 09:21 2009/11/13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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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터즈: 거친 녀석들 (Inglourious Basterds, 2009)

2009/11/04 16:35, 글쓴이 앤디심심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 (Inglourious Basterds, 2009)
감독 :
쿠엔틴 타란티노
출연 : 브래드 피트, 멜라니 로랑, 다이앤 크루거, 틸 슈바이거


쿠엔틴 타란티노의 영화인 만큼 무척 잔인합니다. 그래서 18세 관람가죠.
 인간의 육체를 파괴하고, 죽이는 장면이 아무렇지도 않게 나오니 잔인한 것을 안좋아하는
분들은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독일이 무차별적으로 유대인을 학살하던 2차 세계 대전 시기, 나치의 잔인하고 폭력적인 행태에 분개한 유대인 출신의 미군 알도 레인 중위(브래드 피트) 는 ‘당한 만큼 돌려준다!’는 강렬한 신념으로 그와 뜻을 함께 하는 사람들을 모아 ‘개떼들’이라는 조직을 만든다. 각각의 분야에서 재능을 가진 조직원들을 모은 알도 레인은 나치가 점령한 프랑스의 한 작은 마을에 위장 잠입해 당한 것에 몇 배에 달하는 피의 복수극을 시작하는데…

이야기의 전체 구성은 특이합니다.
보통 헐리웃 영화는 시작하자 마자 설정이 제시되고 
그 후 주인공을 따라 처음부터 끝까지 한 줄기의 이야기를 따라가는데요.

바스터즈에서는 다양한 인물들의 이야기가 동시에 진행되어, 결말에서 만나는 형식입니다.
 이야기를 챕터 단위로 나눈 것도 그 때문이죠.

등장인물


알도 레인 (브래드 피트)
껄렁껄렁하고 마초적인 성격. 영화 속에서는 브래드 피트의 표정만 봐도 웃음이 나올 정도.
브래드 피트가 아니면 도대체 누가 했을까? 싶을정도로 잘 어울립니다.


브리짓 본 해머스마크 (다이앤 크루거)
매혹적인 이중스파이 역.
느와르 영화의 팜므파탈같은 느낌을 아주 잘 표현해 주었습니다.


쇼샤나 드레이퍼스(멜라니 로랑)
복수를 다짐한 유태인 여성, 쇼샤나입니다.
리짓과는 또 다른 스타일의 팜므파탈로써, 브리짓과 비교하면서 보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쌀쌀맞은 모습이 매력적. 아무렇지도 않게 차려입었는데도 저렇게 예쁠 수 있군요.
 드레스보다 오히려 저런 옷이 더 잘어울리던 캐릭터.


휴고 스티글리츠 역(틸 슈바이거)
독일군인데도 게슈타포 장교를 죽여서 감옥에 갇혔는데, 바스터즈로 합류합니다.
과묵하지만 다혈질 캐릭터.대사도 별로 없는데 열받아 어쩔 줄 몰라하는 모습을 연기 잘 하더군요.


프레드릭 졸러 (마이클 패스벤더)
전쟁 영웅입니다.
맨첨에 자기가 수백명 죽인 영웅인 척...하다가 자기가 죽인 사람들 때문에 죄책감 느끼는 듯..하다가!

쇼샤나를 사랑하는 순정남인듯...하다가
나중에 쇼샤나가 자기 쐈다고 덩달아 쇼샤나를 쏘는 찌질남으로 변신.


한스 란다 대령 역 (크리스토프 왈츠)
냉혹한 유태인 사냥꾼. 아주 지능적이고 직감이 높은 캐릭터이지만,
결말에 가서 찌질한 최후를 맞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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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4 16:35 2009/11/04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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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로맨틱 영화 "시간 여행자의 아내"

2009/11/04 13:00, 글쓴이 앤디심심


시간 여행자의 아내 (The Time Traveler's Wife, 2009)




시카고 도서관 직원 헨리는 저주와 같은 ‘시간 여행 유전자’ 때문에

자신의 의사와 상관없이 과거와 미래를 넘나들며 시간여행을 하게 된다.


어느날, 그에게 클레어라는 아름다운 아가씨가 찾아오는데,

그녀는 자신이 여섯살 되던 해부터 지금까지 헨리와 여러 번 만나서 서로 사랑하게 되었다고 말한다.



하지만 헨리는 클레어를 전혀 기억하지 못한다.

클레어는 매번 갑자기 사라져서 언제 다시 나타날지 모르는 헨리이지만,

그가 분명 자신의 운명적인 사랑이라고 굳게 믿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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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4 13:00 2009/11/04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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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3째주 박스 오피스.

2009/10/23 17:17, 글쓴이 앤디심심



 디스트릭트 9 강추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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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3 17:17 2009/10/23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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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영화 박스오피스 2009/08/28 ~ 2009/08/30

2009/09/04 13:22, 글쓴이 앤디심심

국내영화 박스오피스  2009/08/28 ~ 2009/08/30
누적이 아니고 기간동안의 관객수로 순위를 나온겁니다.

순위

영화명

상영관수

금액

관객수

누적관객수

개봉일

1

국가대표

555

4,243,192,500

585,591

6,307,520

2009/07/29

2

해운대

451

2,771,467,500

379,865

10,652,414

2009/07/23

3

블랙

316

1,619,983,500

223,723

273,586

2009/08/27

4

지.아이.조 : 전쟁의 서막

337

1,028,442,000

140,177

2,527,908

2009/08/06

5

코코 샤넬

306

701,159,000

92,961

118,477

2009/08/27

6

오펀: 천사의 비밀

238

715,470,000

91,857

297,170

2009/08/20

7

아이스 에이지 3: 공룡시대

285

434,484,000

60,594

827,150

2009/08/12

8

퍼펙트 겟어웨이

277

358,323,000

47,307

270,194

2009/08/20

9

나의 로맨틱 가이드

156

264,969,500

34,682

45,709

2009/08/27

10

요가학원

281

217,023,500

30,126

257,583

200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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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4 13:22 2009/09/04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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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영화 박스 오피스 ( 2009/08/21 ~ 2009/08/23 )

2009/08/26 15:29, 글쓴이 앤디심심

국내 영화 박스 오피스
기간 : 2009/08/21 ~ 2009/08/23  
음..해운대는 누적관객 천만넘고.. 국가대표도 많이봤네요;;

순위 영화명 상영관수 금액 관객수 누적관객수 개봉일
1 국가대표 613 5,799,811,000 806,069 5,351,001   2009/07/29
2 해운대 511 3,744,430,500 517,871 10,007,059  2009/07/23
3 지.아이.조 : 전쟁의 서막 371 1,863,934,000 252,661 2,281,324  2009/08/06
4 아이스 에이지 3: 공룡시대 380 1,180,982,500 168,081 720,108  2009/08/12
5 요가학원 328 958,522,000 132,695 188,388  2009/08/20
6 퍼펙트 겟어웨이 291 959,363,500 129,167 166,888  2009/08/20
7 오펀: 천사의 비밀 222 761,997,500 98,719 121,110  2009/08/20
8 소피의 연애 매뉴얼 235 448,989,000 60,196 80,561  2009/08/20
9 퍼블릭 에너미 294 343,330,000 44,938 418,874  2009/08/12
10 라르고 윈치 219 280,814,500 36,408 52,093  200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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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26 15:29 2009/08/26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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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국내박스오피스 2009/08/07 ~ 2009/08/09

2009/08/12 21:08, 글쓴이 앤디심심

기간 : 2009/08/07 ~ 2009/08/09  

통합박스오피스

순위 영화명 상영관수 금액 관객수 누적관객수 개봉일
1 해운대 723 9,211,158,000 1,276,871 7,465,142  2009/07/23
2 국가대표 657 5,555,280,000 766,854 2,415,678  2009/07/29
3 지.아이.조 : 전쟁의 서막 526 5,451,053,000 734,850 969,549  2009/08/06
4 10억 309 1,491,955,000 206,882 280,581  2009/08/06
5 399 1,395,636,500 187,690 833,523  2009/07/29
6 명탐정 코난 : 칠흑의 추적자 173 782,681,000 119,757 507,868  2009/07/30
7 차우 233 434,408,000 61,112 1,753,258  2009/07/15
8 해리 포터와 혼혈 왕자 212 230,608,500 34,187 2,959,446  2009/07/15
9 미어캣의 모험 71 69,385,500 9,720 11,425  2009/08/06
10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 36 45,319,000 5,713 7,430,580  2009/06/24
영화관통합입장전산망 : http://www.kobis.or.kr/index_new.jsp 
이곳에 가시면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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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2 21:08 2009/08/12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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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8일 한국 박스오피스 순위

2009/06/08 20:36, 글쓴이 앤디심심

6월 8일 한국 통합박스오피스입니다.

순위 영화명 상영관수 금액 관객수 누적관객수 개봉일
1 박물관이 살아있다 2 649 5,120,246,500 813,246 894,178 2009/06/04
2 터미네이터 : 미래전쟁의 시작 553 3,369,224,500 507,432 3,714,771 2009/05/21
3 마더 639 3,458,960,000 499,339 2,152,187 2009/05/28
4 천사와 악마 316 745,213,000 113,667 1,837,673 2009/05/14
5 7급 공무원 294 624,279,000 96,193 3,966,355 2009/04/22
6 코렐라인: 비밀의 문 196 212,330,000 33,356 206,664 2009/05/21
7 김씨표류기 177 136,258,000 21,320 712,424 2009/05/14
8 박쥐 87 52,507,500 7,721 2,202,424 2009/04/30
9 에코 78 39,307,500 6,123 46,831 2009/05/28
10 스타 트렉: 더 비기닝 24 27,882,500 4,121 1,083,288 2009/05/07
6월 8일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순위 영화명 상영관수 금액 관객수 누적관객수 개봉일
1 마더 639 3,458,960,000 499,339 2,152,187 2009/05/28
2 7급 공무원 294 624,279,000 96,193 3,966,355 2009/04/22
3 김씨표류기 177 136,258,000 21,320 712,424 2009/05/14
4 박쥐 87 52,507,500 7,721 2,202,424 2009/04/30
5 소명 21 20,455,000 3,135 49,186 2009/04/02
6 보트 43 13,415,000 1,955 12,879 2009/05/28
7 잘 알지도 못하면서 18 11,680,000 1,680 32,522 2009/05/14
8 인사동 스캔들 8 7,369,500 1,522 1,153,987 2009/04/29
9 물 좀 주소 10 5,534,000 842 980 2009/06/04
10 실종 1 2,600,000 650 651,508 200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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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08 20:36 2009/06/08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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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잉 (4월 개봉영화)

2009/04/18 20:48, 글쓴이 앤디심심



노잉 "예고편"


4월 개봉 영화중 기대되는 노잉입니다.

1959년, 미국의 한 초등학교. 아이들이 그린 미래의 모습이 타임캡슐에 담긴다. 그로부터 50년 후인 2009년. 타임캡슐 속에서 알 수 없는 숫자들이 가득 쓰여진 종이를 발견한 캘럽은 그 종이를 MIT 교수인 아버지 테드(니콜라스 케이지 분)에게 전해준다. 종이에 적힌 숫자들이 지난 50년간 일어났던 재앙을 예고하는 숫자였음을 알게 된 테드는 아직 일어나지 않은 사고를 막기 위해 필사적인 사투를 벌이기 시작하는데…




스틸컷


노잉의 감독은 아이로봇의 감독 알렉스 프로야스

주연은 "캐서방" 니콜라스


기존의 헐리우드와는 다른 블록버스터 재난영화
재난 블록버스터로 포장됐지만 SF 미스터리 영화

재난 블록버스터 노잉은 기존의 화려하기만 했던 과거 재난영화와는 다르게 잘 구성된 스토리와 주인공의 심리묘사 그리고 인간들의 안일한 태도에대한 지구의 위기에 대한 경고. 인간의 추악한 내면안에 살아있는 따뜻한 사랑등을 담고있다.  단순히 영상적 볼거리 뿐만 아니라 숫자의 비밀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느낄수 있는 서스펜스 그리고 알수없는 존재들인 메신저의 존재가 가져다 주는 미스테리, 리얼한 재난현장의 영상충격이 어울어져 다양한 장르를 포괄하는 새로운 재난영화를 알렉스 프로야스 감독은 만들어냈다. 노잉에는 다른 재난 블록버스터에서 흔하게 등장하는 우연, 행운 이런게 전혀 등장하지 않는다. 위기의 일촉즉발의 상황에서 인류를 구하는 수퍼히어로 역시 등장하지 않으며 대재앙에 맞서는 미국의 영웅주의 역시 나오지 않는다. 대재앙에 맞서야 하는 사람들은 평범한 가족이며 그들에게 특별한 능력따위는 존재하지 않는다.아내의 죽음 이후 하나밖에 없는 아들과 서먹해진 존(니콜라스케이지) 그는 가족과 단절된 채 살아가는 평범한 가장이다. 그리고 남편과 이혼한후 홀로 딸을 키우며 살아가는 다이애나는 하나밖에없는 딸을 지켜야 한다는 신념을 지니고 있다. 그러나 이처럼 평범한 이들이 인류를 위해 할수있는게 있을까?  아무것도 없다. 다만 숫자를 맞추고 재앙을 막고자 하나 이미 정해진 재앙은 한사람이 막기에는 너무나 큰 사건이며 비켜가지 않았다...

멋진 볼거리에 화려한 영상..하지만 결말이 살짝 당황스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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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4/18 20:48 2009/04/18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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