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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일의 썸머,500 Days of Summer, 2009

2009/12/27 11:26, 글쓴이 앤디심심

★500일의 썸머

여자는 자신을 웃게한 남자를 생각하고,남자는 자신을 울게한 여자를 생각한다.
남자가 여자를 만나는 그리고 사랑은 또 다른 사랑으로 이겨내는 이야기.
그러나 이 영화에 나오는 사랑은 사랑이 아니고 남자가 여자를 만나는 이야기다.

이남자 뉴저지 주 마게이트 출신인 톰 핸슨은 자신의 인생을 바꿔줄
운명적인 사랑이 나타날 것이라 믿으며 자랐다.
이런 믿음은 슬픈 영국 팝을 일찍 접한 것과 영화 졸업을 보고나서 완전히 오해한 데서 시작되었다.


이 여자 미시건 주 시네콕 출신인 섬머 핀은 부모님의 결혼 생활이 파탄으로 이어진 이후로
그녀는 오직 두 가지만을 사랑했다
첫째는 그녀의 검고 긴 머리카락이었고,
둘째는 그걸 너무나 손쉽게 잘라낼 수 있으며,아무 고통도 없다는 것이었다


어느 날 사장의 새로운 비서로 나타난 썸머를 처음 본 순간 강렬한 스파크를 일으키며 자신의 반쪽임을 직감한다.
이후 대책없이 썸머에게 빠져들게되고 그녀에게 접근하기 위한 부단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사랑도 남자친구도 눈꼽만큼도 믿지 않고 구속받기 싫어하는 썸머로 인해,
그냥 친구 사이로 지내기로 하지만 둘의 사이는 점점 그 이상의 관계로 발전하게 된다.

섬머 핀은 여자였다.
키 = 평균, 몸무게 = 평균,신발 사이즈 = 아슬아슬하게 평균 초과
모든 면에서 볼 때 섬머 핀은 다른 여자와 별다를 것이 없었다.
그녀가 특별하다는 점 외에는 1998년, 그녀는 재미로 졸업 앨범에 스코틀랜드 밴드 "Belle and Sebastian"의 노래 가사를 인용했다.
"분쟁의 혼돈으로 내 삶을 칠하라"
그후 미시건에서는 그 밴드의 앨범 판매가 급증했다.
음반산업 관계자들은 판매급증의 시장 분석을 하느라 골머리를 썩혔고,
대학 2학년 때 섬머가 아르바이트를 했던 아이스크림 가게는 신기하게도 매출이 212% 증가했으며
섬머가 계약하는 아파트는 모두 평균 가격보다 9.2% 낮은 임대가를 제시했다.
그녀의 통근 시간에는 하루 평균 18.4명의 두배에 달하는 승객이 탑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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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7 11:26 2009/12/27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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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 어쌔신 Ninja Assassin, 2009

2009/12/27 11:21, 글쓴이 앤디심심

★닌자 어쌔신 Ninja Assassin

닌자는 남성적이고 단순 간결하며 폭력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영화스토리는 뻔하다고 할수있고 맥은 막힘이 없으나 투박하며 정교하지 못하다.
수시로 펼쳐지는 닌자 액션을 매우 스타일리쉬 하면서도 매우 잔혹하게 묘사했고,
거칠면서 화려하고 잔인함으로 피바다급 액션을 보여준다.

▶영제 - Ninja Assassin
▶감독 - 제임스 맥티그
▶출연 - 정지훈, 나오미 해리스
▶배급 -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국가 - 미국
▶장르 - 액션, 블록버스터  
▶상영분 - 98분


▶작품소개

감독 제임스 맥티그.
닌자 어쌔신은 세계적인 감독 워쇼스키 형제와 명 제작자 조엘 실버가 10년을 준비한 야심작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스타 정지훈이 주연을 맡아 일찌감치 기대를 모은 작품이다.
나약함은 힘을 부르고, 배신은 피를 부른다.
이 말은 여러 번 영화 속에서 반복된다..... 왜 대중은 권력에 복종하는가?
대중이 권력에 복종하는 건... 나약하기 때문이다. 나약함은 힘을 부른다.
나약한 대중은 강한 힘을 가진 권력에 복종한다.
라이조는, 나약함은 힘을 부르고, 배신은 피를 부른다는, 이 말의 진정한 의미를 간파하고 있다.
그래서 라이조는 승리할 수 있었던 것이다. 나약함은 힘을 부르고, 배신은 피를 부른다.
가공할 정신력으로 자기 육체를 스스로 치유하는 라이조는 마치 초인같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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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7 11:21 2009/12/27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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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2009/12/26 21:48, 글쓴이 앤디심심

가까운 미래, 지구는 에너지 고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머나먼 행성 판도라에서 대체 자원을 채굴하기 시작한다.하지만 판도라의 독성을 지닌 대기로 인해 자원 획득에 어려움을 겪게 된 인류는
 판도라의 토착민 ‘나비(Na’vi)’의 외형에 인간의 의식을 주입,
원격 조종이 가능한 새로운 생명체
‘아바타’를 탄생시키는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한편, 하반신이 마비된 전직 해병대원 ‘제이크 설리(샘 워딩튼)’는 ‘아바타 프로그램’에
참가할 것을 제안 받아 판도라에 위치한 인간 주둔 기지로
향한다.
그 곳에서 자신의 ‘아바타’를 통해 자유롭게 걸을 수 있게 된 ‘제이크’는 자원 채굴을 막으려는
 ‘나비(Na’vi)’의 무리에 침투하라는 임무를
부여 받는다.
임무 수행 중 ‘나비(Na’vi)’의 여전사 ‘네이티리(조 샐다나)’를 만난 ‘제이크’는
그녀와 함께 다채로운 모험을 경험하면서 ‘네이티리’를
사랑하게 되고, ‘나비(Na’vi)’들과 하나가 되어간다.
 하지만 머지 않아 전 우주의 운명을 결정 짓는 대규모 전투가 시작되면서 ‘제이크’는 최후의
시험대에
오르게 되는데….행성 판도라와 지구의 피할 수 없는 전쟁! 이 모든 운명을 손에 쥔 제이크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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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6 21:48 2009/12/26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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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재난영화)

2009/12/05 16:45, 글쓴이 앤디심심

스케일 큰 영화를 좋아하시는 분들께 강추하는, 재난 블록버스터 영화전문 감독이 만든 영화 2012!


이 영화의 최대장점. 화려한 볼거리.



2012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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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5 16:45 2009/12/05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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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집행자

2009/12/05 14:27, 글쓴이 앤디심심


드라마 | 2009 .11 .05 | 97분 | 한국 | 18세 관람가
감독
최진호
출연
조재현, 윤계상, 박인환, 차수연

[영화추천]집행자 : 살아있는걸 어떻게 죽이니? 집행자들의 이야기

한마디로 표현할 수 없는 영화는 재미없는 영화다.
누가 뭐라고 하던 그건 내가 영화를 평가하는 데에 대한 하나의 기준이다.영화추천
집행자는 한마디로 표현할 수 없는 영화다.
매우 복잡했고, 머릿속에서 정리가 될 듯 하면서도 되지 않는
인상찌뿌리게 만들었던 영화였다.
재미는 없었다.집행자 하지만 볼만 했다
내가 볼만하다고 하는 영화의 공통적인 특징은 영화를 통해 가질 수 있는 생각들을 정리할 수 있는 것이 내 선에서 해결되지 않는다는 점이다.영화추천
즉, 쉽게 말해 결론을 짓지 못하고 끊임없이 생각에 생각을 하게 만드는 영화였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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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5 14:27 2009/12/05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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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블록버스터 '2012'

2009/11/26 09:38, 글쓴이 앤디심심


그들이 경고한 마지막 날이 온다!

고대 마야 문명에서부터 끊임없이 회자되어 온 인류 멸망, 2012년, 저명한 과학자들은 오랜 연구 끝에 실제로 멸망의 시기가 다가오고 있음을 감지하고 각국 정부에 이 사실을 알린다. 그리고 곧 고대인들의 예언대로 전세계 곳곳에서는 지진, 화산폭발, 거대한 해일 등 각종 자연 재해들이 발생해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최후의 순간이 도래한다. 한편, 두 아이와 함께 가족 여행을 즐기던 잭슨 커티스(존 쿠삭)는 인류 멸망을 대비하기 위해 진행해 오던 정부의 비밀 계획을 알게 되는데.... 과연 잭슨이 알아차린 정부의 비밀 계획은 무엇인가? 2012년, 인류는 이대로 멸망하고 말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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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26 09:38 2009/11/26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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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도럼 (Pandorum, 2009)

2009/11/14 21:23, 글쓴이 앤디심심


지구의 폭발적인 인구 증가로 새로운 행성을 찾아서 6만명의 이주민을 태우고

멀고먼 우주로의 여행을 따나게된 엘리시움호~

하지만 엄청난 우주선을 관리하는 우주인은 단 3명뿐으로
각각 3명으로 조직된 몇개의 팀이 서로 교대로 우주선을 조정하게 된다.

사건은
5번째 팀이 일어났을때 시작된다.
전번 근무자들도 보이지않고 전력장치도 고장이 나있는 상황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인간의 사냥하는 이상한 녀석들을 공격까지 받게 2명의 승무원

과연 이들은 한정된 공간인 우주선에서 살아남을수 있을까?

총 배우 6명 + 돌연변이 괴물 다수 그리고 배경은 우주선으로 제작비가 상당히 적게들어간 영화가 아닐까 싶다.
거기디가 내가 아는 배우는 데니스 퀘이드 단 한명뿐 ^^
그렇다고 영화 자체가 아주 싸구려스럽다는건 아니다.
영화의 전체적인 긴장감이나 내용구성은 상당히 괜찮았다.
거기다가 반전도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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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4 21:23 2009/11/14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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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2009)

2009/11/14 21:18, 글쓴이 앤디심심


1967년, 일단의 과학자들이 지구 깊은 곳에서 '뉴트리노(중성자)' 이상반응을 포착합니다. 몇 차례 관측 끝에 태양의 이상활동이 원인으로 지목되지요. 이윽고 약 1700년 후 태양이 대폭발해 초신성이 되고 이에 따라 인류도 멸종할 것이라는 움직일 수 없는 결론이 내려집니다.

아서 클라크의 소설 "The Songs of Distant Earth"의 줄거리지요. 영화를 보셨다면 알겠지만 '2012'가 바로 이렇게 시작합니다. 영화에서는 뉴트리노 이상현상이 2009년에야 발견되고 3년 후 지구가 멸망하지만, 아서 클라크의 원작에서는 인류멸종에 대비할 약 1700년의 시간이 주어집니다.

인류는 곧 지구차원의 대책위원회를 만들어 60억 인구를 서서히 줄이는 장기간의 산아제안 정책에 들어갑니다. 1700여년간 사람들이 자연사하고 신생아 수는 억제하면서 약 1백만명 정도로 인구를 조절하는 것이지요. 왜? 인류가 다른 행성으로 탈출할 초대형 우주선 마젤란을 건조했는데 최대 1백만명의 승객만 태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별도로 구성된 문화유산 전승위원회는 찬란한 인류의 문화유산 중 무엇을 골라 우주선에 실을지 결정합니다. 모두 영화 '2012'에 두루 채택된 설정이지요.

2012에서는 돈과 권력을 가진 일부의 엘리트만 방주에 탑승할 티켓을 거머쥐고 이런 사실 역시 1급 기밀에 부쳐지지만, 아서 클라크는 임박한 인류의 멸종을 어떻게 미디어를 통해 알릴지도 매우 구체적으로 묘사합니다.

꼭 영화가 아니라도 인류멸망이 실제로 다가온다면 십중팔구 아서 클라크가 제시한 시나리오대로 상황이 펼쳐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직접 제작에도 참여한 '스페이스 오디세이 2001'을 제외해도 할리우드 SF 영화는 아서 클라크의 상상력에 크게 빚지고 있습니다. '딥 임팩트'와 '아마겟돈'은 'The Hammer of God'을 그대로 베끼다시피 했지요.

최근 리메이크 버전이 ABC에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V' 역시 아서 클라크의 '유년의 종말'에서 제시된 설정을 그대로 차용한 것입니다. 다만 원작에서는 외계인이 시공간을 초월한 슈퍼휴먼으로 인류를 진화시킨다는 고매한 로드맵을 실행하지만, V는 단지 외계인이 인류를 이용하고 버린다는 설정이지요.

비록 SF소설이지만 아서 클라크처럼 리얼리티를 극대화하기 애를 쓴 작가가 없다는 점에서, 그럴 듯하고 있을 법한 세계를 묘사해야 할 할리우드에게 아서 클라크는 세상을 떠난 뒤에도 여전히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내 눈에 콩깍지'(*예, 이 영화도 어쩌다 보았군요)가 끼었는지 요즘 시원찮은 영화만 연이어 봤는데 오랜 만에 영화다운 영화를 한 편 본 듯 합니다. 하여간 한국영화는 감히 특수효과로 할리우드와 맞장 뜰 생각은 일찌감치 포기하는것이 좋겠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The Songs of Distant Earth'에서 지구는 3620년에 멸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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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4 21:18 2009/11/14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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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2009)

2009/11/14 20:59, 글쓴이 앤디심심

말 한 눈에 봐도 배우들이 많이 고생했을 영화였다. 장면 장면을 찍기위해 노력했을 영화 제작 스탭들에 어마어마한 액수의 제작비를 생각하면, 반드시 흥행 해야만 했다. 그리고 성공했다. 재미있게 봤다. 스포츠 관련 영화는 워낙 선호하지 않았던 탓인지, 기대하지 않았는데 유머와 휴먼이 살아 있었다.





-줄거리

하늘을 나는 꿈 (국가대표) | 우리는 대한민국 국가대표다!

1996년 전라북도 무주,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정식 종목 중 하나인 스키점프 국가대표팀이 급조된다. 이에 전(前) 어린이 스키교실 강사 방종삼(성동일 분)이 국가대표 코치로 임명되고, 그의 온갖 감언이설에 정예(?) 멤버들이 모인다. 전(前) 주니어 알파인 스키 미국 국가대표였다가 친엄마를 찾아 한국에 온 입양인 밥(하정우 분), 여자 없으면 하루도 못 버틸 나이트 클럽 웨이터 흥철(김동욱 분), 밤낮으로 숯불만 피우며 아버지가 시키는 대로 살아온 고깃집 아들 재복(최재환 분), 할머니와 동생을 돌봐야 하는 짐이 버거운 말 없는 소년 가장 칠구(김지석 분), 그런 형을 끔찍이 사랑하는 4차원 동생 봉구(이재응 분)까지! 방 코치는 마치 신이라도 된 것처럼 엄마와 같이 살 집이 필요한 밥에게는 아파트를, 사랑 때문에 또는 부양 가족 때문에 그들과 함께 있어야 하는 흥철, 칠구-봉구 형제, 그리고 재복에게는 군 면제를 약속한다. 단, 금메달 따면!

  스키점프가 뭔지도 모르지만 한때 스키 좀 타봤다는 이유로 뽑힌 이들이 모이면서 대한민국 최초 스키점프 국가대표팀이 결성된다. 그러나 스키점프(Ski Jump)의 스펠링도 모르는 코치와 경험 전무한 국가대표 선수들의 훈련은 험난 하기만하다. 변변한 연습장도 없이 점프대 공사장을 전전해야 했고 제대로 된 보호장구나 점프복도 없이 오토바이 헬멧, 공사장 안전모 등만을 쓰고 맨몸으로 훈련에 임해야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복이네 고깃집 앞 마당에서의 지상 훈련을 시작으로 나무 꼭대기에 줄로 매다는 공중 곡예(?), 시속 90km의 승합차 위에 스키 점프 자세로 고정되어 달리는 위험천만한 질주, 폐(閉)놀이공원 후룸 라이드를 점프대로 개조해 목숨 걸고 뛰어내리기 등 과학적(?) 훈련으로 무장하는 선수들! 이런 식의 무대뽀 트레이닝에도 이들은 점점 선수다운 모습을 갖춰 가고, 스키 하나에 의지해 하늘을 날아가는 순간이 행복해진다.

  드디어 우여곡절 끝에 오버스트도르프 월드컵에 참여한 대한민국 스키점프 국가대표팀. 외국선수들의 비웃음과 무시에도 굴하지 않고 그들은 최선을 다하지만, 뜻하지 않은 사건으로 인해 결국 좋은 결과를 거두지 못한다. 그래도 소 뒷걸음질 치다 개구리 잡은 격으로 엉겁결에 나가노 동계 올림픽 출전 자격을 얻게 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은 나름 금의환향하며 올림픽 진출의 꿈에 부푼다. 그러나 한국은 동계올림픽 개최지 선정에 끝내 탈락하게 되고, 스키점프 국가대표팀은 해체 위기에 처한다. 군 면제를 위해, 엄마를 찾기 위해, 이제 이러한 개인적인 명분들을 뛰어 넘어 스키점프에 대한 애정과 열정, 그리고 도전 정신만으로 경기에 출전할 수 있기를 고대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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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4 20:59 2009/11/14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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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기간 : 2009/11/06 ~ 2009/11/08>

2009/11/13 09:21, 글쓴이 앤디심심


순위

영화명 상영관수 금액 관객수 누적관객수 개봉일
1 굿모닝 프레지던트 535 2,503,392,000 337,297 2,206,551 2009/10/22
2 집행자 296 1,289,923,000 167,168 194,077 2009/11/05
3 시간 여행자의 아내 309 1,198,865,500 159,430 543,931 2009/10/28
4 펜트하우스 코끼리 279 605,715,000 79,218 98,220 2009/11/05
5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 268 597,310,500 77,103 285,450 2009/10/28
6 내 눈에 콩깍지 147 276,457,500 37,228 41,970 2009/11/05
7 킬 미 197 259,119,000 33,562 39,769 2009/11/05
8 디스트릭트 9 218 254,449,500 32,865 836,742 2009/10/15
9 마이클 잭슨의 디스 이즈 잇 81 142,140,000 18,473 108,473 2009/10/28
10 파주 213 112,715,000 14,871 118,498 200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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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3 09:21 2009/11/13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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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문 (moon, sf영화)

2009/11/12 17:26, 글쓴이 앤디심심


MOON
2009
감독 던칸 존스
출연 샘 락웰(샘 벨), 케빈 스페이시(거티)


가까운 미래.
달에 천연자원을 채취할 수 있는 기지가 세워지고 그곳에서 일을하는 단 한사람 '샘 벨', 그는 홀로 3년을 그곳에서 지냈으며 그곳엔 그를 돕는 컴퓨터 '거티'만이 있다. 샘 벨은 2주후면 3년의 계약을 마치고 지구로 돌아갈 예정인데....

똑같은 외모, 똑같은 기억을 가지고 있는 사람. 복제인간
고립된 지역에서 자신과 똑같은 사람을 만난다면....

실제 자신이 체험한 기억은 아니지만 자신에게 심어진 기억을 추억하며 살아가는....
그  기억이 인공적인 것이었다를 알게 되더라도.... 그 기억을 부정해 버릴 수 있을까.
그건 자신을 부정하는 것과 같겠지.

그리고 인간보다 더 인간적인 인공지능 거티....

화려한 SF나 퍼즐같은 스릴러를 원하다면 추천해 주고 싶지 않은 영화다.
이 영화는 우리에게 말초적인 재미를 주지 않지만 나름 심각한 질문을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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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12 17:26 2009/11/12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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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터즈: 거친 녀석들 (Inglourious Basterds, 2009)

2009/11/04 16:35, 글쓴이 앤디심심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 (Inglourious Basterds, 2009)
감독 :
쿠엔틴 타란티노
출연 : 브래드 피트, 멜라니 로랑, 다이앤 크루거, 틸 슈바이거


쿠엔틴 타란티노의 영화인 만큼 무척 잔인합니다. 그래서 18세 관람가죠.
 인간의 육체를 파괴하고, 죽이는 장면이 아무렇지도 않게 나오니 잔인한 것을 안좋아하는
분들은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독일이 무차별적으로 유대인을 학살하던 2차 세계 대전 시기, 나치의 잔인하고 폭력적인 행태에 분개한 유대인 출신의 미군 알도 레인 중위(브래드 피트) 는 ‘당한 만큼 돌려준다!’는 강렬한 신념으로 그와 뜻을 함께 하는 사람들을 모아 ‘개떼들’이라는 조직을 만든다. 각각의 분야에서 재능을 가진 조직원들을 모은 알도 레인은 나치가 점령한 프랑스의 한 작은 마을에 위장 잠입해 당한 것에 몇 배에 달하는 피의 복수극을 시작하는데…

이야기의 전체 구성은 특이합니다.
보통 헐리웃 영화는 시작하자 마자 설정이 제시되고 
그 후 주인공을 따라 처음부터 끝까지 한 줄기의 이야기를 따라가는데요.

바스터즈에서는 다양한 인물들의 이야기가 동시에 진행되어, 결말에서 만나는 형식입니다.
 이야기를 챕터 단위로 나눈 것도 그 때문이죠.

등장인물


알도 레인 (브래드 피트)
껄렁껄렁하고 마초적인 성격. 영화 속에서는 브래드 피트의 표정만 봐도 웃음이 나올 정도.
브래드 피트가 아니면 도대체 누가 했을까? 싶을정도로 잘 어울립니다.


브리짓 본 해머스마크 (다이앤 크루거)
매혹적인 이중스파이 역.
느와르 영화의 팜므파탈같은 느낌을 아주 잘 표현해 주었습니다.


쇼샤나 드레이퍼스(멜라니 로랑)
복수를 다짐한 유태인 여성, 쇼샤나입니다.
리짓과는 또 다른 스타일의 팜므파탈로써, 브리짓과 비교하면서 보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쌀쌀맞은 모습이 매력적. 아무렇지도 않게 차려입었는데도 저렇게 예쁠 수 있군요.
 드레스보다 오히려 저런 옷이 더 잘어울리던 캐릭터.


휴고 스티글리츠 역(틸 슈바이거)
독일군인데도 게슈타포 장교를 죽여서 감옥에 갇혔는데, 바스터즈로 합류합니다.
과묵하지만 다혈질 캐릭터.대사도 별로 없는데 열받아 어쩔 줄 몰라하는 모습을 연기 잘 하더군요.


프레드릭 졸러 (마이클 패스벤더)
전쟁 영웅입니다.
맨첨에 자기가 수백명 죽인 영웅인 척...하다가 자기가 죽인 사람들 때문에 죄책감 느끼는 듯..하다가!

쇼샤나를 사랑하는 순정남인듯...하다가
나중에 쇼샤나가 자기 쐈다고 덩달아 쇼샤나를 쏘는 찌질남으로 변신.


한스 란다 대령 역 (크리스토프 왈츠)
냉혹한 유태인 사냥꾼. 아주 지능적이고 직감이 높은 캐릭터이지만,
결말에 가서 찌질한 최후를 맞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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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4 16:35 2009/11/04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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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로맨틱 영화 "시간 여행자의 아내"

2009/11/04 13:00, 글쓴이 앤디심심


시간 여행자의 아내 (The Time Traveler's Wife, 2009)




시카고 도서관 직원 헨리는 저주와 같은 ‘시간 여행 유전자’ 때문에

자신의 의사와 상관없이 과거와 미래를 넘나들며 시간여행을 하게 된다.


어느날, 그에게 클레어라는 아름다운 아가씨가 찾아오는데,

그녀는 자신이 여섯살 되던 해부터 지금까지 헨리와 여러 번 만나서 서로 사랑하게 되었다고 말한다.



하지만 헨리는 클레어를 전혀 기억하지 못한다.

클레어는 매번 갑자기 사라져서 언제 다시 나타날지 모르는 헨리이지만,

그가 분명 자신의 운명적인 사랑이라고 굳게 믿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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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4 13:00 2009/11/04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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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4주 박스오피스, (최신영화,순위기간 : 2009/10/23 ~ 2009/10/25 )

2009/11/01 16:56, 글쓴이 앤디심심
기간 : 2009/10/23 ~ 2009/10/25  
순위 영화명 상영관수 금액 관객수 누적관객수 개봉일
1 굿모닝 프레지던트 670 5,174,974,800 713,081 823,851 2009/10/22
2 디스트릭트 9 307 1,242,374,500 159,970 627,492 2009/10/15
3 팬도럼 214 550,266,000 71,145 83,069 2009/10/22
4 뉴욕 아이 러브 유 101 305,193,000 38,424 46,487 2009/10/22
5 내 사랑 내 곁에 267 243,375,500 34,454 2,120,057 2009/09/24
6 불꽃처럼 나비처럼 263 241,805,500 33,342 1,659,864 2009/09/24
7 나는 비와 함께 간다 255 223,050,000 28,520 201,081 2009/10/15
8 부산 208 138,133,500 18,933 146,016 2009/10/15
9 애자 161 132,899,500 18,830 1,879,806 2009/09/09
10 나루토 질풍전 극장판-불의 의지를 잇는 자 74 113,473,000 18,107 18,956 200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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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1/01 16:56 2009/11/01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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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소우 - 해빙 (The Thaw, 2009)

2009/10/25 16:24, 글쓴이 앤디심심

더 소우 - 해빙 (The Thaw, 2009)
공포, SF, 스릴러


The Thaw Trailer




그것은 몇만년전 멸종되었던 맘모스의 시체로부터 시작됐다.
 지구 온난화 현상으로 인해 대기는 갈수록 뜨거워 졌고,
그 결과 북극에 얼려있는 빙하는 한해를 거듭할수록 녹아 내려간다.
 빙하가 녹으면서 몇만년전 빙하기로 접어들어 멸종되었던 맘모스의 사체가 데이비드크루펜 박사에 의해 발견 되었다. 

사건은 여기서 부터다.

무엇인가를 맛있게 먹고있는 북극곰의발견.
아니 북극곰의 발견은 그리 대단한것은 아니다. 정말 대단한것은 북극곰이 맛있게 먹고있는것에 대한 정체 였다.그리고 그 사체와 함께 과거에서 현재로 돌아온 작은 알들이었다.
 




별거 아닐거라는 안일한생각과는 다르게 부화된 알맹이속의 작은 기생충들은 인간에 몸속으로 침투하게 된다. 그 결과 데이비드크루펜 박사가 이끄는 연구팀 전체는 기생충으로 하여금 사망에 이르게 된다. 



이건 기생충과 전염병의 동질성을 나타낸다. 알에서 부화된 기생충은 전염병과 마찬가지로 빠른속도로 퍼진다. 거기다 숙주를 찾기 위한움직임은 계속되고 숙주를 찾게된 기생충은 또다시 그곳에서 알을 낳아 어디론가 사라진다. 그렇게 숙주에 몸에 안착된 알들은 또다시 빠른속도로 부화하게 되고 숙주는 알에서 막태어난 기생충들의 먹이감이 된다. 


팔에 박힌 벌레가 몸에 알을 까기전에 파을 잘라내는 장면.




영화 소우 지구온난화로 인해 인간에게 어떠한 피해가 오는지에 대해 알려주는
경고와 같은 영화다.
실제론 이런것도보다 기후의 온난화로 인한 자연재해와 같은게 실제로 일어나겠지만
이런것도 생각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영화는 B급영화같지만 의외로 볼만해다.
조금 말이 안되는 부분도 있지만 나!름! 신선한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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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5 16:24 2009/10/25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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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펀: 천사의 비밀 (Orphan, 2009)

2009/10/19 19:13, 글쓴이 앤디심심
오펀: 천사의 비밀 (Orphan, 2009)  공포, 미스터리, 스릴러

'Orphan' Trailer


영화는 현실에 있음직한 이야기를 소재로 공포 분위기를 이끌어 나갔고
살짝 예상된 반전이 있긴 했으나, 헐리우드의 힘이 무엇이던가.
예상된 반전을 극대화 시키는 효과를 빼놓지 않았다.
스토리는 평범한 남매를 키우는 부모가 아이를 입양하면서 부터 시작된다.
그리고 장소의 변화는 크게 없으며 한정된 공간에서의 공포를 보여준다.
사실 귀신이 튀어나오거나 좀비가 꿈틀대는 공포나 호러물은 아니지만
영화를 보기 전엔 귀엽게만 보였던 포스터 속의 저 아이의 표정..
영화 관람 후 왠지 섬뜩할 정도로 소름끼치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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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9 19:13 2009/10/19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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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로게이트 (Surrogates, 2009)

2009/10/19 15:21, 글쓴이 앤디심심

써로게이트 (Surrogates, 2009)


써로게이트 (트레일러)


이제 사람도 상품이다. 사람들은 집안에 편하게 앉아서 뇌파로 자신의 대리인을 조정한다.
꼭 그들과 똑같은 모습일 필요는 없다. 좀 더 멋지고 좀 더 완벽한 모습의 로봇이 모든 일을 대체한다.
1:1 로 연결되어있지만 물리적인 충격을 직접받진 않으므로. 위험이 없다.
길가다 사고나면 다른 로봇으로 대체하면 그만.
중간에 군인들이 전쟁하는 모습도 나오는데 전쟁또한 로봇끼리 이루어진다.
사망하면 다른 자리에 앉아서 다시 싸우면 된다.
마치 시뮬레이션 게임을 하고 있는 듯한 모습.
여튼. 인류의 생활은 편해졌고. 거리에 돌아다니는 사람들은 전부 멋지고 완벽하다.
 비만이란 것은 없으며 피부또한 완벽하다.
범죄또한 없어졌는데.문제는 살인(살인이라고 하긴 좀 힘든. 둘 다 로봇이므로) 사건이 발생한데부터 시작된다.
원래는 써로게이트만 파괴되었어야 정상인데. 이상하게 이번엔 연결된 실제 사람까지 죽은 것이다.



브루스윌리스의 써로게이트. 머리도 꽤 있고금발의 멋진 아저씨다.
 
이 사건을 조사하던 그리어(브루스윌리스)는 군대에서 돈을 들여 개발한 무기에 관련이 있음을 알게된다.
파트너와 수사를 진행하게 되는데, 용의자가 써로게이트 제한구역(인간들만 사는) 곳에 들어가서
결국 써로게이트는 놔두고 실제 사람인 진짜 그리어가 등장한다.
(써로게이트 보다 훨씬 늙고 추한 모습이다.)

그리어 자신도 써로게이트를 쓰고 있지만(마치 요새 사람이 99% 핸드폰을 쓰듯이)
그는 아내와의 관계가 점점 멀어지는 것 같아 기계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다.
휴가를 가자고 해도 써로게이트가 갔으면 더 좋겠다고 한다. 하지만 그리어는. '사람'을 느끼고 싶어한다.
 이 부분이 마지막의 장면에 대한 복선이면 복선이랄까.



여하튼 개발된 치명적인 무기
- 과부하를 거는 바이러스인데 그 충격이 접속된 사람에게 까지 영향을 미치는 -
를 전체 네트워크에 접속해서 모든 써로게이트와 사람을 없앨 계획을 수행한다.



접속중인 모습.


결말은 직접 보시는게 좋을것 같아 이야기 하지않겠습니다.
하지만  거의 예측할 수 있는 결말로 끝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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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9 15:21 2009/10/19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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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티 데이즈 오브 나이트 (30 Days Of Night, 2007)

2009/10/17 14:42, 글쓴이 앤디심심

써티데이즈 오브 나이트 트레일러

'30일 동안 좀비 무리들과 사투를 벌인다'는 단순한 설정 입니다
2007년 개봉작으로 그 때 당시 이걸 상영중인 영화관도 얼마 없었고 인기도 별로 없었습니다.
그 때 당시 영화관에서 봤었는데
음..좀비영화를 좋아해서 보긴했지만 크게 재미있었다는 생각은 들지않았네요.
시종일관 어둠 속에서 주인공들이 죽음의 공포에 시달리는
영화일거라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보니까 칠흙 같이 어두운 장면은 거의 없더군요.

겨울이면 30일 동안 해가 뜨지 않는 알래스카 북단의 작은 마을에 때마침
흡혈귀 무리들이 습격을 해오면서 학살극이 벌어집니다. 걸리면 꼼짝없이
당할 수 밖에 없는 막강한 상대인지라 마을 보안관인 에벤(조쉬 하트넷)과 몇 명의 생존자들은
변변한 저항도 못해보고 그저 해가 다시 뜨는 날만을 기다리며 숨어지내기 바쁜 상황에 빠집니다. 30일 동안 유령 같은 존재들을 상대해야 하는 쪽이었다면 훨씬 무서웠겠지만
<써티 데이즈 오브 나이트>의 흡혈귀들은 관객 앞에 일찌감치 모습을 드러내면서
일종의 무자비한 침략자처럼 자리매김합니다.
생긴 건 엄청 무섭지만 관객으로서 보는 입장에서는 각별한 서스펜스를 느낄 만한 수준이
못되는 것이죠. 특히 이 영화에서처럼 인간의 언어까지 구사하게 되면
관객들이 느끼는 공포감은 그렇지 않을 때에 비해 절반 이하로
뚝 떨어지게 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크게 재미있다고는 말할 수 없고.. 크게 좀비영화같다는 느낌은 들지않습니다. ㅎ;;
참고로 아는동생델고 영화관가서 이거보자고 했었다가 한소리 들었습니다.
음..뭐..2년이 지나서야 리뷰를 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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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17 14:42 2009/10/17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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